송철호 울산시장 "혁신성장 전략 통해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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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혁신성장 전략 통해 일자리 창출"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 참석

송철호 울산시장이 부유식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등 3가지 혁신성장 전략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민선 7기 제1차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울산시의 일자리 정책 구상을 발표했다.

간담회에서 송 시장은 부유식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대대적 문화관광 자원화 사업 추진, 울산을 동북아 에너지 중심지로 육성 등 3가지 혁신성장 전략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발표하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송 시장은 우선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과 울산형 공공병원 건립을 위해 예비타다당성조사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지역 주도의 합리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그린벨트 해제요건 완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로서 울산형 디지털 열린 시립대학 설립에 대한 정책 제언도 함께 했다.

송 시장은 동해가스전 플랫폼 활용을 위한 해저광물자원개발법 개정과 울산을 부유식 풍력산업 클러스터로 지정해 줄 것을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반구대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크루즈 관광 활성화, 강동관광단지 조성이 주요 내용인 문화관광 자원화 사업을 위해 울산권 맑은 물 공급사업의 조속 추진과 울산항 내 크루즈 전용부두 설치 지원, 관광진흥법 개정 등을 요청했다.

제조업에 편중된 울산 산업구조를 다각화하고, 고용위기 조기 극복을 위해 문화관광산업 육성이 시급함을 거듭 피력했다.

이어 울산을 동북아 에너지 중심지로 육성 위해 러시아 PNG 공급망 울산 연결, 수소에너지 실증사업 지원, LNG 벙커링 인프라 구축과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의 조기 완공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날 대통령 주재 간담회에는 시도지사 17명과 국무총리, 비서실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중앙부처는 17개 시도의 일자리 구상 발표를 통해 지역 일자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방정부의 좋은 일자리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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