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 환경미화·시설관리 24명 정규직 전환

울산지방경찰청과 관내 경찰서에 근무하는 환경미화 등 용역근로자들이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됐다.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이 지난 3일 정규직 전환 대상자 업무 설명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울산경찰청 제공)
울산지방경찰청과 관내 경찰서에 근무하는 환경미화 등 용역근로자들이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됐다.

울산경찰청은 지난 1일자로 환경미화와 시설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용역근로자 2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환경미화의 경우 고령에도 근무가 가능한 직종으로 구분해 정년 연령을 만 65세로 정했다.

앞서 울산경찰청은 정부 가이드 라인에 따라 근로자와 노무사 등으로 구성된 노사협의체를 열어, 협의과정을 거쳐 정규직 전환을 추진했다.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은 "울산경찰의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며 "전환된 직원들이 새로운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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