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추석 앞두고 공사대금 72억 미리 지급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 = 울산CBS 자료)
울산시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사 대금을 미리 지급한다.

시교육청은 추석 연휴 전인 오는 21일까지 학교 신축공사 등 공사 참여업체와 자재·하도급업체에 대금 72억원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앞서 공사 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하고자 자금을 일찍 집행하고 있다.

공사 참여업체에 대금 청구도 독려해 추석연휴 이전에 모두 지급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대금이 지급되는 내역을 홈페이지에 게시해 모든 공사 참여자들이 대금 지급 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공공기관의 책무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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