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수능 울산서 1만3219명 응시…전년대비 115명 감소

지난해 11월 23일 아침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울산시교육청 28지구 제23시험장인 울산여고 앞. 삼일여고 학생과 교사들이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사진 = 울산CBS 자료)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울산지역 응시자는 1만3219명으로 전년 보다 115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7일까지 관내 56개 고등학교에서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울산 응시자는 2011학년도에 1만6592명으로 최다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그나마 올해 고3 학생들이 밀레니엄베이비 세대이어서 2018학년도(2.7%P)에 비해 감소율이 0.9%P로 낮았다.

남학생이 6783명(51.3%), 여학생이 6436명(48.7%)로 나타나 지난해에 비해 여학생 응시 비율이 다소 감소했다.

선택영역별 현황을 보면, 국어는 1만3118명(99.2%), 영어는 1만3054명(98.8%), 수학 가형 2982(22.6%), 나형 9561명(72.3%)명으로 나타났다.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탐구영역에서는 사회탐구 6251명(47.3%), 과학탐구 6443명(48.7%), 직업탐구 85명(0.6%)로 집계돼 전년과 비슷했다.

사회탐구 과목 중에는 3699명(59.2%)이 생활과 윤리를 가장 선호했으며, 그 다음으로 사회·문화 3075명(49.2%), 한국지리1489명(23.8%) 순으로 나타났다.

과학탐구에서는 생명과학Ⅰ이 4401명(68.3%)으로 가장 많았고 지구과학Ⅰ 4151명(64.4%), 화학Ⅰ 2970명(46.1%), 물리Ⅰ 1075명(16.7%) 순 이었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5일 시행되며 성적은 12월 5일에 통지될 예정이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대학별 수능 최저 등급과 정시모집 준비를 위해 남은 두 달 동안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한국사는 필수이므로 수능에서 반드시 한국사를 응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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