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개방 감사관에 이차원 달서구청 감사실장

울산시교육청은 10일 신임 개방형 감사관에 이차원(54, 사진) 달서구청 감사실장을 최종 선발했다.

경북 포항 출신의 이 신임 감사관은 경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후, 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 3년 9개월간 근무했다.

현재 대구달서구청 감사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임기초반 5등급이던 대구 달서구청의 청렴도 평가 결과를 재임기간인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연속 2등급으로 유지하는 실적을 거뒀다.

시교육청은 지난 7월 6일 개방형 감사관 선발을 위한 공개 모집을 했다.

이어 서류전형과 면접심사, 인사위원회 임용절차를 거쳤다.

이 신임 감사관이 임용에 결격사유가 없을 경우,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20년 9월 30일까지 2년이다.

직급은 기존 감사관과 같은 지방부이사관(임기제공무원)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외부 전문가를 감사관으로 임명한 만큼, 기본이 바로 서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교육 현장을 지원하는 감사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울산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