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유화학공단 인근 스팀 배관 폭발

13일 오후 11시45분쯤 울산시 남구 선암동 명동사거리 인근 도로 지하에 매설된 스팀 배관이 폭발했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울산 석유화학공단 인근 도로 지하에 매설된 스팀 배관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후 11시45분쯤 울산시 남구 선암동 명동사거리 인근 도로 지하에 매설된 스팀 배관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도로 일부가 패이고, 도로에 있던 덤프트럭 1대가 파손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폭발이 발생한 스팀 배관은 인근 화학업체로 연결되는 고압 관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배관이 연결된 공장의 메인 밸브를 차단하고 14일 새벽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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