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울산 노무현 시민학교 오는 12일 개강

제6회 울산 노무현 시민학교가 오는 12일 울산 남구 '북카페 사람'에서 개강한다. 사진은 북카페 내부 모습.(사진 = 북카페 사람 제공)
제6회 울산 노무현 시민학교가 오는 12일 울산 남구 '북카페 사람'에서 개강한다.

노무현재단 울산시민위원회가 마련하는 이번 강좌는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3·1운동 100주년 그리고 새로운 100년'이 주제다.

강좌는 11월 16일까지 4차례 진행된다.

12일에 있을 1강은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가 '3·1운동 100주년 그리고 새로운 100년'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3·1운동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고, 어떻게 한반도의 분열과 분단을 넘어 통합과 통일의 주춧돌을 놓을 것인지 모색한다.

17일과 31일 예정된 2강과 3강에서는 수원대 박환 교수와 조선희 작가가 만주, 시베리아 지역에서 활동했던 잊혀진 독립운동가와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한다.

11월 6일 마지막 4강에서는 평화통일 연구와 남북 경제협력 문제에 전념해 온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이 '새로운 100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수강료는 강좌당 1만원, 울산 노무현 시민학교(052-223-0523)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12년 노무현재단 울산지역 회원들의 참여로 출범한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는 매년 '울산 노무현 시민학교'라는 이름의 시민강좌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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