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울산지청, 청년 4238명에 구직촉진수당 26억

취업을 준비하는 울산지역 청년들에게 구직촉진수당 26억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올 들어 9월말까지 청년 4238명에게 청년구직촉진수당 26억원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수당은 고용부가 마련한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구직활동비용 부담을 덜어 주고자 매달 30만원씩 3개월 동안 지원하는 거다.

청년들은 수당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이나 이발, 미용, 도서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김종철 울산고용노동지청장은 "올해부터 확대된 청년구직촉진수당이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유용한 만큼, 적극 활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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