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국어문화원, 한글날 맞이 우리말 행사 마련

울산대 국어문화원이 제572돌 한글날을 맞아 ‘도담도담 우리말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사진=울산대 국어문화원 제공)
울산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제572돌 한글날을 맞아 ‘도담도담 우리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7~9일 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우리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어문화원은 행사가 열리는 사흘 동안 ‘도담도담 우리말 서약식’을 통해 한글사랑 실천 문구를 작성하면 지역 사회적기업 (주)우시산과 함께 준비한 노트·연필세트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는 문구를 작성한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8~9일에 열리는 ‘우리말, 우리글 바로 알기’ 행사에서는 한글의 역사와 한국어어문규정, 최현배 선생에 대한 문제를 풀면 연령 제한 없이 손가방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한글사랑 문구를 적어보는 ‘손부채 만들기’와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포스트잇에 쓴 뒤 나무 그림에 붙이는 ‘우리말 나무 꽃 피우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울산대 국어문화원은 한글날을 맞아 오는 29일 울산대학교 재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우리말 멋글씨 배우기와 액자 만들기 등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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