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명 안전 책임질 울산 북부소방서 개청

20만 울산 북구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북부소방서가 11일 개청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허언욱 행정부시장과 황세영 시의장, 이동권 북구청장 등 내빈과 지역주민,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북구 송정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한 북부소방서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사업비 224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됐다.

소방공무원 170명과 소방차량 35대를 보유하고 있다.

이인동 울산북부소방서장은 “날로 증가하는 소방 수요에 적극 대처해 북구 주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친절과 감동을 주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소방서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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