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무원 음주운전 처벌 강화

울산시는 공무원 음주운전 징계수위를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공무원의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예방노력을 하고 있으나, 시청 공무원의 음주운전 징계건수는 최근 3년간 14건으로, 전체 징계에서 약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최초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를 ‘견책’에서 ‘감봉(1개월)’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하면 ‘음주운전 징계기준’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 인·물적 피해 유무, 음주횟수 등에 따라 최소 견책에서 최대 파면 처분을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징계수위 강화를 계기로 울산시 공무원의 음주운전이 근절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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