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학생창업기업 '페달링', 중기부서 5억원 지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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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학생창업기업 '페달링', 중기부서 5억원 지원 받아

UNIST 학생창업기업 페달링 단체사진. 공대선 대표(오른쪽 맨 아래)와 팀원들의 모습.(사진 = UNIST 제공)

UNIST 학생창업기업 페달링 단체사진. 공대선 대표(오른쪽 맨 아래)와 팀원들의 모습.(사진 = UNIST 제공)
UNIST(울산과학기술원) 학생창업기업 '페달링'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창업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최종 선정돼, 사업자금 5억원을 지원 받는다.

UNIST 학생창업기업으로 팁스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페달링은 지난 6월 네이버 스프링캠프로부터 5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페달링이 출시한 온라인 취미강좌 플랫폼 '클래스 101'는 기존 오프라인의 취미 강좌를 온라인으로 옮겨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강좌에 필요한 준비물도 키트 형식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온·오프라인 취미 플랫폼과 차별성을 갖는다.

클래스 101의 대표 강좌는 실크스크린, 자개, 캘리그라피 등이 있다.

클래스 101은 현재 50여개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유명 강좌 강사에 지급된 누적 정산액은 10월 현재 14억 원에 이를 정도다.

이는 지난 3월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지 7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인기 상위 강사 5명의 평균 정산액은 9000만 원이며, 3개월 내에 1000만 원 이상 정산 받은 강사도 30명에 이른다.

공대선 대표는 "클래스 101은 수강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는 서비스인 동시에 강좌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들이 행복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크리에이터가 클래스 101 만으로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플랫폼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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