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연대 "울산교육청 무책임한 교섭, 투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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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연대 "울산교육청 무책임한 교섭, 투쟁 예고"


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9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정규직 대비 80% 이상의 임금 수준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사진= 반웅규 기자)

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9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정규직 대비 80% 이상의 임금 수준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사진= 반웅규 기자)
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학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정규직 대비 80% 이상의 임금 수준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29일 울산시교육청에 자격·직무수당, 방학기간 유급교육이 포함된 2018년 임금협약을 위한 교섭요구안을 전달하고 이같이 밝혔다.

연대회의는 "지난해 5월부터 2017년 단체협약을 시작했지만 지금까지 마무리되지 않고 있다. 9차례 실무교섭와 2차례 직종협의, 2차례 본교섭이 전부"라고 지적했다.

이어 "2018년 임금까지 교섭해야 하는 상황에서 시교육청이 계속 무책임한 태도를 보인다면 전체 조합원이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대회의는 17개 시·도교육청과 진행 중인 집단교섭 승리를 위해 오는 11월 10일 서울상경 총력투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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