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날 맞아 노옥희 울산교육감, 프리허그에 간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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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날 맞아 노옥희 울산교육감, 프리허그에 간식도

학생의 날인 11월 3일을 앞두고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31일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노 교육감이 등교하는 학생에게 김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 = 울산시교육청 제공)

학생의 날인 11월 3일을 앞두고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31일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노 교육감이 등교하는 학생에게 김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 = 울산시교육청 제공)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이자 학생의 날인 11월 3일을 앞두고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노 교육감은 31일 아침 울산여상을 찾아 등교하는 학생들과 프리허그를 했다.

또 아침식사를 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김밥과 사과를 나누어 줬다.

이어 울산여상 학생들의 바리스타 직업교육 체험장인 '창포 북카페'에서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른 바, '오키교육감님 질문있어요'

학생들은 "학교 화장실이 낡고 좁아서 불편하다", "취업율이 예년보다 낮은데 교육청 차원의 취업지원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이에 대해 노 교육감은 "학생 눈높이에 맞는 쾌적하고 깨끗한 화장실로 리모델링을 하겠다"고 답변했다.

그는 또 "전국적으로 특성화고 전체가 취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교육청에 취업지원센터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행정실무원 등 교육청 직원 선발에 지역의 특성화고 학생들을 선발했으면 좋겠다"는 교사의 의견에 대해 노 교육감은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생의 날이 있는 11월에 학생들과 소통을 위한 원탁토론회와 울산 청소년 꿈길 페스티벌 명사초청 특강, 과학기술 멘토와의 만남 등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11월 17일에는 전체 중·고교에서 각 학생 1명이 참석하는 '울산학생 대토론 축제'가 열린다.

24일에는 중·고교 학생회 임원 전체가 참석하는 '임원리더십 자치캠프'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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