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 청소년이 바라는 세상 발표대회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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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청소년이 바라는 세상 발표대회 첫 개최

울산지방경찰청은 울산시교육청과 공동으로 31일 오후 울산경찰청 대강당에서 제1회 '우리가 바라는 세상' 발표대회를 열었다.(사진 = 울산경찰청 제공)

울산지방경찰청은 울산시교육청과 공동으로 31일 오후 울산경찰청 대강당에서 제1회 '우리가 바라는 세상' 발표대회를 열었다.(사진 = 울산경찰청 제공)
울산지방경찰청은 울산시교육청과 공동으로 31일 오후 울산경찰청 대강당에서 제1회 '우리가 바라는 세상' 발표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느끼는 위험 요소들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경찰청은 '학교폭력'과 '어른들에게 알리고 싶은 우리들 세상'이라는 글 주제를 제시하고, 지난 9월부터 한 달 동안 41개 학교, 532명의 학생들로부터 응모를 받았다.

접수된 작품들에 대해 별도 심사위원회들의 심사를 거쳤으며, 최종 6명의 학생이 선정됐다.

시상식이자 발표대회인 이날 시민과 경찰, 교육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최종 선정된 학생들은 자신이 준비한 내용을 발표했다.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은 학생들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청소년들의 생각을 진솔하게 표현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축하했다.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생각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같은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제1회 '우리가 바라는 세상' 발표대회 입상자 명단.

▲ 정의상(울산지방경찰청장 상장) - 옥동중 1학년 이동원, 삼일여고 1학년 이채연
▲ 진리상(울산광역시교육감 상장) - 무거초 6학년 이송희, 천상중 1학년 반주영
▲ 자유상(울산지방경찰청장 상장) - 삼정초 6학년 우다혜
▲ 자유상(울산광역시교육감 상장) - 삼일여고 2학년 원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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