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급 현실화' 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 89.8% 쟁의행위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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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 현실화' 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 89.8% 쟁의행위 가결

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지난 10월 29일 울산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정규직 대비 80% 이상의 임금 수준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사진 = 반웅규 기자)

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지난 10월 29일 울산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정규직 대비 80% 이상의 임금 수준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사진 = 반웅규 기자)
울산을 비롯한 전국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기본급 현실화를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해 학교 급식과 방과후수업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최근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찬성률이 89.8%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서 92%의 찬성률로 파업을 결의했다고 5일 밝혔다.

학교비정규직연대 측은 오는 10일 전국노동자대회와 21일 민주노총 총파업을 예고하며 기본급 현실화, 근속수당 인상, 근속수당 가산금 신설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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