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회적기업 합동상품전 '같이의 가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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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사회적기업 합동상품전 '같이의 가치' 눈길

사회적기업 우시산- 예비사회적기업 찬솔사회적협동조합 기획

우시산-찬솔사회적협동조합은 9일부터 남구 무거동 갤러리카페 연에서 합동 상품전을 연다. (사진=우시산 제공)

우시산-찬솔사회적협동조합은 9일부터 남구 무거동 갤러리카페 연에서 합동 상품전을 연다. (사진=우시산 제공)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울산지역 사회적기업들의 인기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회적기업 우시산과 예비사회적기업 찬솔사회적협동조합은 9~14일 남구 무거동 갤러리카페 연에서 '같이의 가치'를 주제로 합동 기획한 상품전을 연다.

상품전에서 우시산은 고래 텀블러를, 찬솔사회적협동조합은 물티슈를 각각 선보인다.

우시산 텀블러는 아이돌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지난 9월 자신의 SNS에 구입 인증샷을 올리면서 연일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초창기 저가형 위주였던 텀블러는 최근 고급형으로까지 상품이 다양화됐다.

발달장애인 직원들의 손끝으로 만든 한솔 물티슈는 착한 소비문화 확산과 대용량 제품 출시에 힘입어 지역 요식업체와 대기업 등에서 구입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

전시에서는 사회적기업 생산품과 더불어 우시산의 문화실장으로 재직 중인 서양화가 박정순(58) 씨의 작품도 만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우시산 변의현 대표는 "‘같이의 가치’를 중시하는 '착한기업' 제품이 널리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 기획한 전시"라며 "이들 제품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구매가 이어지고 이를 통해 장애인 등 취약계층 고용이 활발히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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