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메이커스페이스 · 창업보육센터' 개소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울산과학대, '메이커스페이스 · 창업보육센터' 개소

울산과학대학교는 8일 오전 과학대 서부캠퍼스 대학회관 2층에 '메이커스페이스센터 · 창업보육센터'를 개소했다. (사진 = 울산과학대 제공)

울산과학대학교는 8일 오전 과학대 서부캠퍼스 대학회관 2층에 '메이커스페이스센터 · 창업보육센터'를 개소했다. (사진 = 울산과학대 제공)
울산과학대학교는 8일 오전 과학대 서부캠퍼스 대학회관 2층에 '메이커스페이스센터 · 창업보육센터'를 개소했다.

울산과학대는 지난 4월에 창업보육센터 리모델링 지원 사업을, 6월에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 운영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이 센터들은 모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메이커스페이스는 울산과학대 등 대학 11곳이 선정됐다.

울산과학대 메이커스페이스는 사업시행 2~5년차까지 정부로부터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메이커스페이스센터에는 기계공학부와 전기전자공학부, 화학공학과 교수진이 참여한다.

목공, 가공을 비롯해 화장품과 비누 등 화학제조, 로봇, 사물인터넷(IoT), 드론, 3D프린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에 대한 교육과 체험이 이뤄진다.

이와함께 창업보육센터는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창업자에게 경영과 기술 분야을 지원한다.

울산과학대는 창업보육센터 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돼, 올해 1억8200만 원을 지원받았다.

현재 센터에는 야생조류 충돌 방지 필름을 전문으로 하는 콘디스(대표 심은섭) 등 7개 기업이 입주했다.

앞으로 모두 20개의 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센터 개소식에는 울산과학대 허정석 총장, 송병기 울산시경제부시장, 하인성 울산중소벤처기업청장, 권영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허 총장은 "센터를 통해 재학생을 비롯해 울산시민 모두가 자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꿈을 키우는 동시에 창업에 성공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울산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