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영교회, 저소득층 이웃 돕기에 성금 2000만원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울산 대영교회, 저소득층 이웃 돕기에 성금 2000만원

울산 북구 대영교회는 25일 교회 앞 중앙광장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서 북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동권 북구청장, 조운 담임목사.(사진 = 울산 북구 제공)

울산 북구 대영교회는 25일 교회 앞 중앙광장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서 북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동권 북구청장, 조운 담임목사.(사진 = 울산 북구 제공)
울산 북구 대영교회가 성탄절을 한달 여 앞둔 25일 북구청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대영교회는 이날 교회 앞 중앙광장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서 이동권 북구청장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2000만원을 기탁했다.

대영교회 조운 담임목사는 "경제적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전달되길 바란다. 모두가 따뜻한 크리마스를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금 전달식과 함께 대영교회 앞 중앙광장에는 드라이본즈 색소폰의 캐롤송 연주 속에서 12m 높이의 성탄트리가 점등됐다.

북구는 전달받은 성금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대학등록금, 지역아동센터, 군부대, 경로당에 지원할 예정이다.

대영교회는 매년 성탄절을 앞두고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울산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