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올 겨울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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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올 겨울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울산지역에서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6~27일 울산지역 협력 병원 3곳에 내원한 호흡기질환 환자의 검체 조사 결과 A(H1N1)pdm09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2건이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

흔히 독감이라고 불리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급성 호흡기질환으로,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사람끼리 전염된다.

잠복기는 1~4일이다.

주요 증상은 고열, 마른기침, 인후통, 두통, 안구통, 구토, 복통 등이 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백신 접종”이라며 “확산 방지를 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고,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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