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교 수업료 11년째 동결…입학금은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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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교 수업료 11년째 동결…입학금은 면제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 = 울산CBS 자료)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 = 울산CBS 자료)
울산지역 고등학교 수업료가 11년째 동결되고 고교 입학금은 2년째 면제된다.

울산시교육청은 내년 공 · 사립 일반고의 연간 수업료가 138만3600원, 방송통신고의 연간 수업료는 11만400원이라고 3일 밝혔다.

이는 11년째 같은 수준이다.

시교육청은 또 지난해 11월 개정된 '울산광역시 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에 관한 조례'에 따라 특수목적고(울산예술고, 현대공업고)와 특성화고(울산기술공업고), 자율형고(현대청운고)를 제외한 학교의 입학금을 면제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수업료 동결과 입학금 면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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