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올해 청렴도 평가 '3등급'…소폭 상승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울산시교육청 올해 청렴도 평가 '3등급'…소폭 상승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 = 울산CBS 자료)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 = 울산CBS 자료)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를 평가에서 지난해 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가 5일 발표한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를 보면, 울산시교육청 종합청렴도는 3등급(7.9점)으로 지난해 보다 1등급이 올라갔다.

이번에 종합청렴도 1등급인 교육청은 없다.

강원도교육청 등 6개 교육청이 2등급, 울산교육청 등 8개 교육청이 3등급을 기록했다.

광주와 대전, 서울교육청은 최하위 등급인 5등급으로 나타났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연속으로 최하위 그룹인 4등급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해에는 종합청렴도 7.26점으로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가장 점수가 낮았다.

이는 역대 교육감들이 선거비리와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5명의 교육감 중 3명이 당선무효형으로 교육감직을 상실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지난 7월 노옥희 교육감이 취임한 이후,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등 비위 관련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과 강화된 고위직 청렴도 평가를 추진하고 있다고 울산교육청은 설명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울산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