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2020학년 수시모집 경쟁률 5.07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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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2020학년 수시모집 경쟁률 5.07대1

의학계열 · 공학계열 · 디자인계열 여전히 강세…의예과 53.7대 1

하늘에 본 울산대학교 캠퍼스 전경.(사진 = 울산대 제공)

하늘에 본 울산대학교 캠퍼스 전경.(사진 = 울산대 제공)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2327명 모집정원에 1만1793명이 지원해 5.0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도 6.13대1 보다 다소 하락했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도 의학계열과 공학계열, 디자인계열 등 전통적인 강세 학부가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의예과는 30명 모집에 1613명이 지원해 53.77대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회과학부 경제학 경쟁률은 5.94대1로 전년도(2.48대1)에 비해 가장 높은 경쟁률 상승률을 기록했다.

공학계열에서는 전기공학부 의공학 6.32대1, 조선해양공학 5.74대1, 전기공학부 전기전자공학 5.70대1, 기계공학부 항공우주공학 5.69대1, IT융합학부 5.66대1의 순을 보였다.

의예과와 연계한 간호학과는 79명 모집에 514명이 지원해 6.51대1을 기록했다.

예체능계열에서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전공이 8.81대1로 가장 높은 지원율을 나타냈다.

이밖에도 스포츠과학부(8.60대1), 건축학부 실내공간디자인학전공(6.89대1), 디자인학부 산업디자인학(6.70대1), 음악학부 피아노전공(5.87대1)이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울산대 김종설 입학처장은 "수시모집 정원이 전년에 비해 늘어나고 울산지역 고교 3학년 학생 수가 11% 감소하면서 지원율이 다소 하락했다고 말했다.

울산대는 10월 5일 디자인과 음악 실기를 시작으로 12일 미술, 체육 실기, 26일 특기자, 경기실적우수자전형 면접, 11월 16일 의예과 논술, 11월 23일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11월 30일 학생부종합전형 의예과 면접을 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12월 10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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