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부동산 정보 습득 '모바일 앱'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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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부동산 정보 습득 '모바일 앱' 강세"

모바일 앱을 이용해 부동산 정보를 얻는 비율이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10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조사의 일환으로 부동산 정보탐색과 이사서비스 이용행태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모바일 앱을 통해 부동산 정보를 습득한 비율이 48.8%(복수응답)에 달했다.

보편적으로 이뤄지는 '부동산중개소 방문'(61.0%), '포털사이트 검색'(60.6%)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수치다.

부동산 정보제공 서비스 인지도는 '직방'이 87.2%로 가장 높았고, '다방'(76.8%), '네이버부동산'(66.0%)이 뒤를 이었다.

이사업체 정보는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얻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41.8%) 인터넷커뮤니티·카페(17.2%), 모바일 앱(12.0%)이 뒤를 이었다.

KAI 조사는 2년 내 이사 경험이 있는 전국의 만 20~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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