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으로 울산 미래 100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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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으로 울산 미래 100년 준비"

부유식 해상풍력 국제포럼(FOWF) 2020 개최

부유식 해상풍력 국제포럼(FOWF) 2020. (사진=울산시 제공)

부유식 해상풍력 국제포럼(FOWF) 2020. (사진=울산시 제공)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을 시작으로 '동아시아 제조혁신 에너지 메가시티 울산'을 만들겠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26일 오후 롯데호텔 울산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부유식 해상풍력 국제포럼(FOWF) 2020'에서 이 같이 밝혔다.

송 시장은 "울산은 수출 규모 전국 3위이자 4대 주력산업으로 석유화학·자동차·비철·조선해양산업'을 갖춘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산업수도"라며 "이제는 4대 주력산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신성장 동력산업을 키워서 미래 100년을 준비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에너지 관련 산업으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 수소경제, 오일가스·허브, 원전해체산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그중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은 천혜의 산업·자연적 조건과 함께 세계적 조선해양플랜트 기술과 융합할 수 있는 울산에 가장 최적화된 산업"이라고 설명했다.

송 시장은 "해상풍력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업들이 주도하는 대규모 5개 대형 프로젝트가 울산에서 추진 중이며, 한국판 그린뉴딜에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이 포함된 점이 이를 증명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울산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관련 산업과 경제가 활성화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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