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문화의전당, 기획전시 '우리동네 풍경展'

울산 중구문화의전당, 기획전시 '우리동네 풍경展'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열려
울산문화의전당 1층 별빛마루
문화강좌 수강생 135명 제작

울산 중구문화의전당 전경. CBS 노컷뉴스 자료울산 중구문화의전당 전경. CBS 노컷뉴스 자료울산중구문화의전당 문화강좌 수강생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풍경展이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중구문화의전당 1층 별빛마루에서 열린다.

중구문화의전당이 기획으로 마련한 이번 전시회 주제는 울산 중구이다.

중구문화의전당 문화강좌 수강생 135명이 서양화와 여행 소묘(드로잉), 야외 사생화(어반스케치), 감성 사진 등 200여점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한편 중구문화의전당은 지난 2015년을 시작으로, 매년 문화센터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3기 과정으로 주민 15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미술·음악·무용학교와 전문 아카데미 강좌인 아츠살롱 등 총 73개의 다양한 과목이 개설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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