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산로서 4.5t 화물차, 신호등 들이받아 '정체'

울산 아산로서 4.5t 화물차, 신호등 들이받아 '정체'

 

24일 오전 8시 6분쯤 울산 북구 염포동 아산로 자동차선적장앞 교차로에서 유턴하던 4.5t 화물차가 신호등을 들이받았다.

사고가 난 화물차가 남구 방면 3개 차로가 막으면서 주변 차량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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