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 원자력·지역에너지 안보 전략 세미나 개최

울산테크노파크, 원자력·지역에너지 안보 전략 세미나 개최

울산테크노파크 제공울산테크노파크 제공울산테크노파크는 11~12일 급변하는 국내외 에너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에너지 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원자력·지역에너지 안보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테크노파크와 한국원자력환경복원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울산지역 에너지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을 대상으로 국내외 에너지 정책과 원전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차세대 원자력 원천기술 창출형 인력양성 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학·연·관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에너지 산업의 독자적인 대응 역량을 올리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세미나 주제로는 확장현실(XR) 기반 해체 공정 및 교육 시스템,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심층처분 연구, 차세대 원자력 인력양성 전략 등이 다뤄졌다.
 
또 원자력 산업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세미나 참석자들이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와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을 방문, 최신 기술 트렌드를 견학하는 현장투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지역 내 원자력 및 에너지 분야 관계자들의 유기적인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산·학·연·관의 결속을 바탕으로 차세대 원자력 기술 개발을 위한 실질적이고 견고한 협력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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