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MnM 온산읍 어린이 맞춤형 지원사업 후원금 1천만원 전달식. LS MnM 제공LS MnM은 4일 온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아동 교육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비 1천만 원을 사단법인 울주청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광철 울주청년 대표이사, 최봉준 온산읍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장, LS MnM 최용실 총무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단법인 울주청년은 온산 지역 아동·청소년의 교육 및 장학 지원을 목적으로 2023년 1월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이번 후원은 온산읍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교육과 생계 등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학생 맞춤형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울주청년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각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각적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광철 울주청년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를 겪는 지역 아동에게 따뜻한 관심과 큰 힘을 보태준 LS MnM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후원금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